사회일반

[3·1절 기념 건강달리기]이모저모 - 대한적십자사 최연소 봉사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연소 봉사자인 10세 강준(춘천 교동초)군

◇대한적십자사 최연소 봉사자인 강 준(10·춘천 교동초)군은 건강달리기대회에 할머니와 참석해 원할한 대회를 지원. 강 군은 이날 "할머니 혼자 봉사를 하시면 힘이 드실 것 같아 함께하러 나왔다"며 "열심히 달리기를 하는 시민들에게 바나나와 빵을 전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고 환한 미소. 강군은 이날 대회를 마칠때까지 끝까지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전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