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출신 강국창(79·사진) ㈜동국성신 회장이 인천경영자총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인천경영차총협회는 최근 제43회 정기총회를 통해 강 회장의 재선임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강 회장은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계획된 사업 수행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백출신 강국창(79·사진) ㈜동국성신 회장이 인천경영자총협회 제18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인천경영차총협회는 최근 제43회 정기총회를 통해 강 회장의 재선임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 3년간이다.
강 회장은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계획된 사업 수행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