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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고사 위기 속 올해도 꽃피운 율곡매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18일 천연기념물 제484호인 강릉시 오죽헌 율곡매가 고사 위기 속에 꽃을 활짝 피우며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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