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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높은 가운데 18일 강릉시내의 한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불에 태우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의 26%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높은 가운데 18일 강릉시내의 한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불에 태우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의 26%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높은 가운데 18일 강릉시내의 한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불에 태우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의 26%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높은 가운데 18일 강릉시내의 한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불에 태우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의 26%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산불위험이 높은 가운데 18일 강릉시내의 한 농가에서 영농부산물을 불에 태우고 있다. 봄철 산불 발생의 26%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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