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 근조 현수막 걸린 강원대 의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사진=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26일 강원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건물에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항의하는 '의학교육 근조' 현수막이 걸려있다. 강원대 의대 교수들은 지난 25일 오후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배정 철회가 없을 시 자발적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강원대병원은 다음달 1일부터 주52시간 근무를 시작하고 외래진료를 축소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