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YTN 신임 사장에 삼척출신 김백 전 총괄상무 선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김백(삼척) YTN 신임사장

YTN의 신임 사장에 삼척 출신 김백(68·사진) 총괄상무가 선임됐다.

YTN은 지난달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 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서강대 철학과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KBS와 SBS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다. YTN에서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상무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