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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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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동해상의 회장.

【동해】김규태(사진) 동해상공회의소 회장이 제15대에 이어 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1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 의원총회에서 연임됐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 회장은 한국노총 강원본부장, 제9대 강원도의원, 북평고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동해중기전문(주)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동해상의는 제16대 임원으로 부회장 5명, 상임의원 9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

김 회장은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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