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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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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춘천시 의암공원 일대 공사 중인 화장실 앞에 상춘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곳에서 도보로 2분 가량 이동하면 분리수거장이 설치되어 있다. 신세희기자
8일 춘천시 의암공원 일대 공사 중인 화장실 앞에 상춘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곳에서 도보로 2분 가량 이동하면 분리수거장이 설치되어 있다. 신세희기자
8일 춘천시 의암공원 일대 공사 중인 화장실 앞에 상춘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이곳에서 도보로 2분 가량 이동하면 분리수거장이 설치되어 있다. 신세희기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나. 이번 벚꽃시즌에도 상춘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도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8일 춘천시 의암공원 분리수거장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분리수거 작업을 돕고 있다. 이들의 업무는 공원 및 거리 환경 개선이지만 분리수거가 안된 채 마구잡이로 버려진 쓰레기를 보고 그냥 갈 수 없어 일손을 도왔다. 신세희기자

이번 벚꽃시즌에도 상춘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도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8일 오전 춘천시 의암공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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