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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 공공의료 성과보고회 최우수 등급 보건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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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원(원장:권태형)은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원주의료원이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보고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원주의료원은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충족 보건의료서비스 등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고, 2020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또 원주의료원은 올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전문기관(입원형)’ 지정받아 본격적으로 말기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며, 현대화사업으로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및 심‧뇌혈관센터’를 2025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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