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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10개 동 돌며 현장 중심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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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신년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난 15일 삼화동, 북평동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10개 동을 직접 순회 방문하는 신년 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을 진행한다.

【동해】동해시가 시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10개 동 순회 방문을 나섰다.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은 지난 15일 삼화동, 북평동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10개 동을 직접 순회 방문하는 신년 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을 진행한다.

16일 송정동과 북삼동, 17일 천곡동·부곡동, 18일 동호동·발한동 19일 묵호동·망상동 순으로 열린다.

해당 동장으로부터 동별 운영 방향, 주요 현안 등을 보고 받고 주민들과 질의 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격의 없는 대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공감 행정을 펼친다.

심규언 시장은 "순회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론회 개최, SNS채널 운영 활성화 등 시민 의견 수렴 및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장:심규언)는 지난 15일 삼화동, 북평동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10개 동을 직접 순회 방문하는 신년 인사회 및 시민 소통의 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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