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11분께 원주시 명륜동 체육센터 내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쓰려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23일 오후 5시11분께 원주시 명륜동 체육센터 내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갑자기 쓰려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