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26분께 속초시 금호동의 한 오토바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상가 1동(41㎡)과 오토바이 10대가 모두 불에 탔고, A(79)씨가 대피를 하던 중 연기를 흡입하고 이마에 찰과상을 입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30일 오후 3시26분께 속초시 금호동의 한 오토바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상가 1동(41㎡)과 오토바이 10대가 모두 불에 탔고, A(79)씨가 대피를 하던 중 연기를 흡입하고 이마에 찰과상을 입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