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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에서 가장 비싼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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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면 횡계로타리 편의점 1㎡당 175만1,000원
평창군,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평창】평창군에서 가장 비싼땅은 대관령면 횡계리 횡계로타리 편의점으로 1㎡당 175만1,000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평창군이 올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 대상인 21만2,389필지에 대한 결과를 결정‧공시한 결과 개별공시지가는 0.37% 상승했다.

지가 상승률 순위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12번째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지역을 살펴보면 대관령면이 0.70%의 상승률을 보였고, 대화면은 –0.10%로 변동률이 낮았다.

평창군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대관령면 횡계리 322-3(횡계로타리 편의점)으로 1㎡당 175만1,000원이며, 최저는 평창읍 원당리 산25번지로 1㎡당 354원이다.

자세한 결과는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및 읍・면사무소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로 5월29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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