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치과의사회(회장:허권봉)는 9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제64회 치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광준 시장, 전진학 도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한 치과의사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허권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아에 대해 관심을 갖자는 것이 이번 행사를 갖는 의미”라며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 치아의 날을 맞아 시치과의사회가 지난 4월 공모한 글짓기와 포스터, 표어에 대한 시상식과 건치아동 26명을 선발했다.
시상식에서 신수연(봉의초 4년·글짓기), 박수민(봄내초 3년·포스터), 송진우(교동초 5년·표어)군이 각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25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또 민선화(춘천시보건소)씨는 감사패를, 황덕호(동부연세치과) 정선진(메리트치과)씨는 공로패를, 조미란(이튼치과)씨는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다.
김형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