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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접경지역 인구 소멸 파고 ‘정주 혁신’으로 넘어야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서 있다. 그중에서도 접경지역은 그 파고의 가장 앞 줄에 놓여 있다. 현재 접경지역의 인구 유지선이 위태롭다는 지표는 단순한 통계적 수치를 넘어 ...
2026-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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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공공시설에서 ‘시민’의 이름을 사용하는 문제
강원특별자치도 새마을회관을 임차해 운영 중인 한 장례식장이 ‘춘천시민장례식장’이라는 상호로 영업하고 있다. 이 문제로 주민과 새마을회, 업소 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졌고, 춘천시와의 소송 끝에 결국 ...
2025-12-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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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작은 실천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
겨울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입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 난방 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화목 보일러나 전열 기구를 사용하는 가구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겨울철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
2025-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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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광부의 날 그리고 석탄산업 120년
1906년 6월 29일 광업법(법률제3호)의 공표로 시작된 대한민국 석탄산업이 120년 역사를 간직한 채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석탄산업 시작 120년만인 2026년 6월 29일 제1회...
2025-1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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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축제를 넘어 ‘횡성의 미래’로...한우에서 시작된 체류형 관광의 길
올해로 21회를 맞은 횡성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81년 '횡성태풍문화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40여 년 동안 지역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4년에는 축제의 성격을 새롭게 재정립했고, 201...
2025-1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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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완벽주의, 골프 멘탈의 양날의 검
많은 골프 선수는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매일 치열한 연습과 준비를 반복한다.
특히,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욕이 강한 선수일수록 ‘완벽한 플레이’에 대한 갈망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이 같...
2025-1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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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허균도 안타까워한 향토 인물 박시형
강릉은 명인석사(名人碩士)가 많이 배출되었다. 나라에 공이 많아 현신(賢臣)이 된 사람으로는 최치운(崔致雲) 부자요, 학문과 덕행으로 사람들에게 칭송된 이는 박공달(朴公達), 박수량(朴遂良)이요, 문장으...
2025-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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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원주 역사를 바꿀수 있는 놀라운 산업단지 성과
2022년 출범한 민선8기 원주시가 불과 3년만에 놀라운 산업단지 구축 성과를 내고 있다. 원주의 산업단지 역사는 5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0년에 문을 연 10만평 규모의 우산 산업단지가 그 시작이다...
2025-1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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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원주영상미디어센터 라이브커머스의 효과
최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의 농업 현장에서는 이목을 끄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바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농업환경의 변화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등장으로 농업에 대한 기술은 계절과 지역을 상관하지 ...
2025-12-11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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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건설현장 안전관리 '규제→사람 중심' 전환
대한민국은 잊을만하면 대형참사가 반복되고 또한 사망과 같은 중대재해 사고가 매일 1명 이상 발생되는 위험사회를 넘는 사고사회로 분류되는 안전 후진국이다.
그 간 산업화의 압축적 성장 과정을 통해 형성된 ...
2025-12-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