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여성위원회가 여성 공천 30% 실현을 통해 여성 대표성을 확대하자는 의지를 모았다. 도당 여성위원회는 지난 8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에서 ‘여성정치토론회–후배가 묻고, 선배가 답하다’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성평등 관점에서 본 정치권, 여성 리더의 덕목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날 최경순 전 도당 여성위원장, 박윤미 도의원이 발제자로 나서 성평등 사회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이어 정유선 여성위원장을 좌장으로 안정민 원주시의원, 박순자 전 춘천시의원, 이명순 전 평창군의원, 김미영 전 원주시장 특보가 선배 패널로, 강선희(춘천갑)·김점자(원주갑)·차은숙(원주을)·신선애(강릉) 여성위원장이 후배 패널로 각각 나섰다.
정유선 도당 여성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도당 내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여성 후보자는 없지만, 선·후배가 소통하고 똘똘 뭉치자”고 강조했다.
김우영 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지역을 뛰어넘어 민주당의 가치로 함께하며 강원도 여성 당원 선배들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해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