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강릉서 1톤 트럭 2m 하천 추락…6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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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1시19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도로 옆 2m 높이 하천에 떨어져 전복됐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14일 오전 11시19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도로 옆 2m 높이 하천에 떨어져 전복됐다. 사진=강릉소방서 제공

14일 오전 11시19분께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도로 옆 2m 높이 하천에 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A씨가 부상을 입은 채 차량 내부에 갇혔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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