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지방시대위원회, '동강영월 더 웰타운'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사업'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대상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모습. 강원일보 DB

영월 '동강영월 더 웰타운'과 평창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사업' 등이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대상에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31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3차 지방시대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등 4건을 의결했다.

지역활력타운사업에는 귀촌자·은퇴자, 농촌유학가족 등을 위한 타운하우스 및 공공 임대주택, 지역민 공동활용시설을 조성하는 영월의 '동강영월 더 웰타운'(사업비 297억원)이,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에는 평창의 '계촌클래식 예술마을 조성사업'(사업비 110억원)이 협약 체결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낙후지역의 개발 지원을 위해 재지정된 성장촉진지역(70개 지자체)에는 태백과 삼척, 홍천,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양양이 포함됐다.

지역발전투자협약은 지역이 주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관계부처가 맞춤형으로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활력타운사업 10건,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 9건이 심의·의결됐다.

성장촉진지역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낙후지역의 개발 지원을 위해 지정된 70개 지역을 의미하며 2009년 이후 5년마다 생활환경과 개발수준을 평가해 재지정하고 있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과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