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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본사회위 3기 출범…송기헌 “‘기본사회’ 비전, 민생 현장에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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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3기 출범식 개최
송기헌 수석부위원장, “국민 삶 속 증명…정책성과 만들어낼 것”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이 수석부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이 7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3기 조직 구성 보고, 임명장 전달, 기본사회 비전 선포, 향후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된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당대표 시기인 지난 2023년 1기를 출범한 이후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기본의료 등 국민 삶의 핵심 영역에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 비전을 제시해 왔다. 3기는 ‘기본사회’ 정책적 기반을 토대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행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출범한다.

3기는 중앙 조직과 광역 조직을 연계한 기존 체계를 강화해 지역별 정책 수요를 반영하고, 향후 현장 중심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올해 6·3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본사회 비전을 구체화하고 각 지역에서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확산시키는 데에도 역할을 할 예정이다.

송기헌 의원은 “‘기본사회’ 비전을 국민의 삶 속에서 증명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며 “정청래 위원장을 중심으로 3기 기본사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국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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