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 화암면에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휴식 공간이 문을 연다.
군은 “화암면 약수길 1300 일원에 조성한 ‘화암 팔각정 카페’가 오는 5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카페명은 ‘정선껏 by EASILY’로, 전통적인 팔각정의 멋과 화암의 자연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쉼터형 관광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표 메뉴는 강원지역의 맛을 담은 메밀 밀크티를 비롯해 정선의 특색을 살린 곤드레 티라미수, 골드바 휘낭시에 등이다.
지상 2층 규모의 카페는 화암동굴과 화암약수 등 인근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잠시 머물며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군은 고즈넉한 분위기와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통해 화암관광지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달 한 달간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는 7월부터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로 운영일을 확대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신원선 군 관광과장은 “화암 팔각정 카페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정선의 자연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화암관광지 활성화와 연계 관광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