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날씨]4일 강원도 전역 소나기⋯산지 최대 80㎜

일부 지역 우박⋯시설물 관리 주의
낮 최고 횡성 30도, 원주·홍천 29도

4일 강원도는 오후부터 모든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일부 산지에는 최대 80㎜ 소나기가 예보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하층 기류가 수렴하면서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할 예정이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소나기가 쏟아지겠다. 동해안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시작돼 밤 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60㎜에서 최대 80㎜, 동해안 5~20㎜ 가량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예보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가 필요하겠다. 

한동안 이어진 무더위는 소나기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횡성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30도를 밑돌겠다. 

지역별로는 원주·홍천 29도, 춘천·정선 28도, 화천 27도, 철원 26도, 속초·고성 21도 등이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소나기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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