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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태백지역 국민의힘 출마자 전원 당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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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번 6.3지선에서 전국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바람에도 태백지역 국민의힘 출마자가 전원 당선돼 눈길을 끌고 잇다.

국민의힘은 시장 후보 1명, 도의원 후보 2명, 시의원 후보 4명, 시의원 비례 1명 등 총 8명의 이 후보로 등록, 전원 생존했다.

개표 초반부터 앞서 나갔던 태백시장 선거와는 달리 특히 시의원 선거의 경우 동별 개표때 마다 순위가 바뀌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도의원 1선거구의 경우 초반 주춤했던 이한영 당선인이 최종 56.0%의 득표율,. 2선거구는 문관현 당선인이 54.9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각각 재선에 성공했다.

시의원 가선거구의 경우 황지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홍지영 당선인, 황지·황연·철암동에서는 국민의힘 고재창 당선인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구문소동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석형 당선인은 다른 동에서도 2순위를 지키며 고른 표를 얻었다.

시의원 나선거구의 경우 상장동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연태 당선인이, 문곡소도동과 장성동에서는 국민의힘 박영식 당선인이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남궁증 당선인은 3개 동 모두에서 고른 득표율을 보이며 입성했다.

시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국민의힘이 1만1,413표로 51.82%, 더불어민주당이 1만608표로  48.17%를 차지하며 국민의힘 이경옥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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