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출신 장석복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 겸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특훈교수가 4일 제4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5년이다.
신임 장 원장은 영월 태생으로 태백 황지고,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과 미국 하버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 공과대 박사후 연구원, 이화여대 화학과 조교수 등으로 활동했다. 2002년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 교수로 부임해 IBS 연구단이 처음 출범한 2012년부터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며 기관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함께 해 왔다.
2013년 한국과학상, 2015년 지식창조대상, 2019년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2020년에는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동곡상(교육학술 부문)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