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인 6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없는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0~14도, 산지 9도, 동해안 10~1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태백 9도, 정선·평창 10도, 화천·인제 11도, 원주 14도 등이다. 일교차는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춘천·홍천 27도, 강릉 26도, 삼척 25도, 고성·속초 24도 등을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농도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내륙가 산지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호수와 골짜기에 가까운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