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경찰 총경급 인사 단행…춘천서장 박재삼·홍보담당관 박상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경찰청 총경급 전보 인사 단행

◇박재삼 춘천경찰서장·박상경 강원경찰청 홍보담당관(사진 왼쪽부터).

경찰청이 5일 총경급 간부에 대한 정기 전보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강원경찰청 소속 과장·담당관 및 경찰서장 인사가 대폭 교체됐다. 이번 인사 발령에 따라 강원청 주요 보직과 도내 경찰서장 자리가 새롭게 채워지며 조직 쇄신과 치안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신임 춘천경찰서장에는 박재삼 총경이 임명됐다. 박 서장은 충북 단양 출신으로 강원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과 충북 충주서장을 역임했다. 홍천경찰서장에는 춘천 출신 박정준 총경이 발령됐다. 영월경찰서장에는 김인철 총경, 평창경찰서장에는 박동석 총경, 인제경찰서장에는 정집범 총경이 각각 임명됐다. 철원경찰서장에는 속초 출신 천현길 총경, 화천경찰서장에는 조재형 총경, 양구경찰서장에는 동해 출신 정세윤 총경이 발령받았다.

강원청 과장급 인사도 이뤄졌다. 홍보담당관에는 박상경 총경이 임명됐으며,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에는 박범정 총경이 보임됐다. 경비과장에는 정대리 총경, 치안정보과장에는 유기석 총경, 교통과장에는 성준호 총경이 각각 발령됐다. 자치경찰지원과장은 김택수 총경이 맡는다.

또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에는 승진자인 최상욱 총경이 배치됐으며, 112치안종합상황실에는 김진수 총경이 실장으로, 정규오 총경과 박성규 총경이 상황팀장으로 각각 발령됐다.

이번 인사는 지역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인사로 평가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