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는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이달부터 지역 내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는 속초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육 사업이다.
지역의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초중고등학교, 29개 학급·1,0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형, 참여형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환경 의식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환경 교육도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기후 위기 대응은 미래세대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학생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환경 인식 및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탄소중립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