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단행될 시 승진·전보인사에 대해 시청 내외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정학 당선인이 1995년 민선시장 출범 이후 31년만에 첫 진보계열 정당 소속 시장인데다 2002년 김진동 시장 이후 24년만에 비공무원 출신 시장도 처음이라 인사 내용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현재 6월말 기준으로 동해시에서 공로연수나 명예퇴직을 신청한 경우는 국장(서기관) 2명, 과장(사무관) 6명이다.
임정규(행정) 문화관광국장이 지난 달 16일 명퇴한데 이어 이달형(기술) 안전도시국장이 오는 19일자로 명퇴한다.
과장급 중에서는 전춘미(행정) 회계과장이 오는 16일자, 박현주(농촌지도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8일자, 조훈석(복지) 복지과장이 19일자, 도시재생센터에 파견중인 조용자(행정) 사무관이 30일자로 각각 명퇴 신청했다.
김미경(복지) 가족과장과 홍일표(행정) 세무과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승진 폭은 국장 2명에 과장 8명으로 승진 규모가 시 개청 이래 최대 폭이다.
이정학 시장 당선인이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청내에서는 벌써부터 하마평이 나돌고 있으며 인사 대상자들은 시장 당선인 캠프의 의중을 파악하느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