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 장애인·가족들, 자연 속 치유와 소통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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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홍천서 나들이 체험

평창군과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지회장:장만수)는 10일 홍천군 일대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체험 나들이를 개최했다.

 

【평창】평창지역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지회장:장만수)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홍천군 일대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체험 나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희망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홍천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집라인과 쪽배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포츠 및 문화 체험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만수 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가 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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