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경찰서, 전국 첫 ‘더 안전·완전 보호해 드림 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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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초인종 지급으로 관계성범죄 피해자 보호에 만전

【평창】평창경찰서(서장:박동석)는 전국 최초로 ‘관계성범죄 피해자 더 안전·완전 보호해 드림 프로젝트‘를 추진, 범죄피해자 안전조치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기존에는 안전조치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할 수 있었지만, 설치까지 3일 이상 소요되는 등 피해자 보호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에 평창경찰서는 사건 접수 즉시 피해자 주거지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스토킹 및 별거 중인 피해자에게 CCTV와 같은 기능을 갖춘 스마트 초인종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주거지 주변 환경을 점검해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 및 자치단체가 협력, 가로등 설치 및 환경개선 등 맞춤형 안전조치를 추진하며 피해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스마트 초인종은 피해자가 현관 주변을 스마트폰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영상을 기록할 수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피해자의 불안감을 줄이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석 평창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계성범죄 피해자를 더 안전·완전하게 보호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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