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차세대 특화망 융합 서비스 확산 사업’ 선정

◇DX·AX 확산을 위한 추진 계획안 자료=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지사장:유병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추진하는 ‘2026년 차세대 특화망 융합서비스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총 사업비 8억(국비 4억) 규모의 차세대 특화망 기반의 융합서비스 개발과 선도 적용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거두산업단지 바디텍메드㈜와 남춘천일반산업단지 ‘㈜메디언스’의 제조 및 물류 공정에 5G 특화망을 활용한 첨단 융합서비스 실증이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증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관내 스마트그린산단 간 연계 및 성과 확산을 총괄한다.

주관기관인 알엠에쓰플렛폼은 핵심 플랫폼 구축 및 시스템 연계를 담당하며, 큐비콤㈜은 5G 특화망 주파수 인허가 및 무선망 검사 등 전문적인 인프라 구축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사업 종료 후 2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자율제조 및 자율물류 분야 현장에 차세대 특화망을 적용하여, AI 기반 설비 모니터링·실시간 품질검사·물류 이동체 제어 등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차세대 특화망 융합서비스 확산 사업’은 향후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 예정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5G 특화망을 활용한 제조 AX 고도화 사업의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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