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가 몰던 SUV가 영업 중이던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 13분께 나주시 남평읍의 한 음식점 출입문을 A씨(50대·여)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가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출입문 유리가 깨지고 식당 내부 집기류가 어지럽게 흩어지는 등 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