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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플러스] 제조부터 시공까지 원스톱 체제 구축… 우수한 기술력으로 강원 건설경제 활성화 기여
건설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인 핵심 산업이다. 건설 현장 노동자부터 설계, 자재, 장비 운송 등 다양한 직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내 청년 및 기능 인력들에게도 다양한...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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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플러스] Z세대 10명 중 6명 “비싸도 착한기업 제품에 지갑 열어”
경제와 사회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확산되면서 최근 개인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를 결정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가치소비)이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대...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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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신상소식]제주삼다수, 1인가구 겨냥 1ℓ 제품 출시 … 달콤함 속 고소한 풍미 ‘서울우유 초당옥수수’
■제주삼다수, 1인가구 겨냥 1ℓ 제품 출시=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1ℓ 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 330㎖, 500㎖, 2ℓ 등 세 가지 제품에 더해 1L짜리를 내놓은 것...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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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제4회 국제생태학교’ 10일까지 몽골에서 개최
DB손해보험(대표:정종표)은 미래 생태학자 양성을 위한 ‘제4회 국제생태학교(International Ecology School·IES)’를 오는 10일까지 몽골국립대와 호스타이 국립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국회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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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고용 꿈도 못꿔” 고물가, 인건비 상승에 1인 자영업자 급증
춘천지역 A 식당은 매장 안 모든 테이블에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다. 주문한 음식은 로봇이 서빙해 주기 때문에 홀에서는 직원을 찾아보기 힘들다. A 식당 관계자는 “키오스크와 로봇이 매장에 비치돼 있기 때...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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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강원 외지인 관광객 증가… 방문의 해 추천 여행지 증가세 견인
올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외지인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강원 방문의 해 6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고성·영월군 관광객이 크게 늘며 증가세를 견인했다.
강원관광재단(...
2025-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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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고령층 1,000만명 시대… 강원권도 역대 최대
55세~79세 경제활동인구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겼다. 강원권에서도 55세 이상 일하는 인구가 53만8,000명으로 역대 최고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
2025-08-0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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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기업 이어 받을 생각 없어요"
춘천과 경기에 사무소를 둔 무대장치 A업체 대표는 네 명의 자식을 뒀지만 기업을 잇겠다는 자녀가 없어 고민이다. A업체 대표(68세)는 "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며 "억지로 시킬 노릇도 아니고 ...
2025-08-06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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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경제인대상 8개 기업 선정
제19회 강원경제인대상에 홍천 ㈜세준에프엔비(대표:박승용), 홍천 ㈜비피도(대표:이원범·박명수), 춘천 ㈜지원바이오(대표:김우식), 태백가덕산풍력발전㈜(대표:한기덕), 원주 한양건설㈜(대표:조병철), 속초 동...
2025-08-06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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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 2,000억원 돌파, 사상최대
춘천에 공장을 둔 휴젤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1,103억원으로 역대 ...
2025-08-06 17: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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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원신용보증재단, 동해 비비소에 스타기업 인증패 전달
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김기선)은 6일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동해 비비소(대표:심우원)을 방문해 스타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2025-08-06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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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원조달청, 원주 혁신기업 소프트에코㈜ 방문
강원조달청(청장:이경원)은 6일 원주에 위치한 혁신제품 기업 소프트에코㈜(대표:전병근)의 생산 현장을 찾아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2025-08-06 16: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