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州】원주경찰서는 21일 최근 원주지역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불법 출장맛사지 단속에 나서 金모(33) 薛모(25)씨등 2명을 적발, 공중위생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용사 면허없이 지난19일 밤11시께부터 원주시단계택지 여관등지에서 출장 맛사지 명함형 스티커를 배부, 불특정 남성들을 대상으로 피부 맛사지 행위를 해준 뒤 금품을 받은 혐의이다.<金昌宇기자·cwookim@kangwonilbo.co.kr>
사회일반
【原州】원주경찰서는 21일 최근 원주지역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불법 출장맛사지 단속에 나서 金모(33) 薛모(25)씨등 2명을 적발, 공중위생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미용사 면허없이 지난19일 밤11시께부터 원주시단계택지 여관등지에서 출장 맛사지 명함형 스티커를 배부, 불특정 남성들을 대상으로 피부 맛사지 행위를 해준 뒤 금품을 받은 혐의이다.<金昌宇기자·cwookim@kangwo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