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좌편향 논란 교과서 채택 고교 32곳 재선정 결정

속보=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채택한 도내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이 설명회를 개최한 후(본보 20, 26일자 4면 보도) 대다수가 교과서를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26일 좌 편향 지적을 받아 온 금성출판사의 역사교과서를 채택한 도내 39개 고교 가운데 32개교가 다른 출판사 교과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전교조 원주·횡성중등지회도 26일 성명을 내고 원주 A고교가 교과협의회의 민주적 결정을 무시한 채 학교장이 무리하게 학교운영위원회에 교과서 재선정 안을 올려 변경을 결정한 것은 편법적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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