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노재화)은 국도56호선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에서 근남면 사곡리간 4.7㎞에 대한 4차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7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김화 우회 구간은 2004년 12월부터 사업비 472억원을 투입해 착공 6년만에 완공되는 간선도로로 교량 4개소 324m와 교차로 5개소 등이 설치됐다. 또 이 구간 운행거리는 기존도로보다 1.6㎞ 줄어든 4.7㎞로 짧아지고 운행시간도 7분에서 4분으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김화우회도로 준공으로 군용차량의 김화읍 시가지 통과 불편 등이 최소화되고 교통량 감소에 따른 시가지 교통정체 해소, 교통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남북통일 및 교류에 대비한 교통망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철원=김준동기자 jd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