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이후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능에 노출돼 피부가 벗겨지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사진은 인터넷사이트 CORBI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손의 피부가 껍질처럼 벗겨져 있고 안쪽의 붉은 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 손의 주인공은 1986년 소련 체르노빌 대재앙의 피해자인 것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결국 피부가 재생이 되지 않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끔찍하다. 죽는것보다 못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이 정말 무섭다. 서서히 피부가 벗겨져 죽는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며 두렵고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