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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단 3D’ 하라 사오리·남연·뇌개흔 앞세워 男心 유혹

◇영화 ‘옥보단 3D’에서 농염한 섹시미를 아낌없이 드러낸 ‘하라 사오리’, ‘뇌개흔’ ‘남연’. (사진 위부터/ 사진제공=(주)엘케이무비)

세계 최초 3D 에로티시즘 ‘옥보단 3D’가 홍콩 영화 역사상 개봉 첫 날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해 화제다.

‘옥보단 3D’는 지난주 홍콩 개봉 첫 날 278만 홍콩달러(3억 8,670만원)의 극장 수익을 올렸다. 이는 영화 ‘색, 계’의 홍콩 박스오피스 첫 날 수익률인 120만 홍콩달러를 두 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이다. 또 전세계적으로 아바타 신드롬을 일으킨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의 첫 날 흥행 수익인 262만 홍콩달러를 능가한 기록적인 수치이다.

지난 20일 영국 BBC는 ‘옥보단 3D’의 개봉 이후 5일간의 극장 수입이 1,700만 홍콩달러(23억 6,000만원)에 달한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전세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작사 익스트림 엑스타시측은 “‘옥보단 3D’는 지난주 홍콩 전역의 73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홍콩 역대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높은 수익을 거두게 될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옥보단 3D’에는 일본 최고의 섹시 배우 ‘하라 사오리’, ‘리틀 서기’로 불리는 차세대 스타 ‘남연’, 중국 최고의 글래머스타 배우 ‘뇌개흔’ 등 일본·홍콩·중국을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들은 극중 다양한 성애 묘사와 아찔한 연기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남성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옥보단 3D’는 에로 지상주의를 꿈꾸지만 제대로 기 한번 못 펴본 남자 미앙생이 밤의 천하 제일 섹스 고수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험난한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섹시 코미디다.

국내 개봉은 5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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