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일자리창출 일환으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한 결과 올해 10개의 신규 사회적기업을 지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 상도문영농조합법인, 척산족욕체험장 영농조합법인, 참좋은식품, (주)그린아이콘, 설악프로방스 배꽃마을농업회사법인, (주)속초중앙시장 활어공동구매 등 7곳이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하반기에는 (주)자연인에프앤씨, (주)강원으로, 설악산 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신규로 지정됐으며 이와 함께 지난 2012년에 지정된 (주)참농, (유)메이딘, 속초법륜영농조합법인, RUN 갯마당 등 4곳은 재지정됐다.
하반기에 신규로 지정된 3곳의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31명의 참여근로자에 대한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등 1인당 110만7,000원이 지원되며, 재지정된 4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은 9월부터 44명의 참여근로자들에 대해 지원한다.
한편 속초지역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1곳과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18곳 등 총 19개의 사회적기업이 있다.
속초=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