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YWCA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6일 춘천 브라운5번가 광장에서 '얘들아! 고운 말 쓰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의 언어생활에서 비속어, 유행어, 은어 사용이 도를 넘어서 일상 언어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인 점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이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청소년이 주도한 이날 캠페인은 비속어, 욕설, 은어 등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청소년 스스로 바른 언어 사용을 통한 언어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을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동아리 '1318 미디어기자단'은 청소년 언어지킴이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SNS를 활용해 욕설문화 추방운동에 나설 방침이다. 또 이번 캠페인 정신을 담은 미니 포스터를 제작해 '바른 말 고운 말 사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