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이은희)가 화제인 가운데 이지안의 전 남편이 화제다.
이병헌 동생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은희(개명후:이지안)는 2012년 3월 한 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신랑은 온라인 게임회사에 근무 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었다.
비공개로 치러졌던 이은희의 결혼식에는 오빠인 이병헌은 물론 송승헌, 소지섭, 권상우 등 유명 한류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지만 2016년 11월 이은희는 합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오빠 이병헌 관계자 측에 따르면 "자세한 얘기는 사생활이다"라며 함구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 구체적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남편 김 모씨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면서 갈등이 깊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해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 형을, 지난 10월 14일 진행된 항소심 판결에서는 징역 5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네티즌들은 이민정이 힘이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실제 이은희는 올케 이민정과 서로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며,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를 위로하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이병헌의 음담패설 동영상 사건 이전부터 이은희는 자신의 SNS에 이민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브이'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은희는 지난 2013년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이민정에 대해 "언니랑 같이 있으면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준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안(이은희)는 TV조선 '연애의 맛'에 서수연의 절친 언니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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