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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강릉고 야구부 감독 세계청소년선수권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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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강릉고 야구부 감독(사진)이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1일 “9월10~19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감독으로 최재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지난해 8월 강릉고를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다.

강릉고는 이 우승으로 창단 45년 만에 전국 규모 야구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강원도 고교 야구사(史)에 역사적인 사상 첫 '전국 제패'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청소년 야구대표팀은 이달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가 취소되면서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자동으로 획득했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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