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늘부터 2학기 전면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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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강원지역 학교가 17일부터 본격적으로 2학기 개학을 맞으면서 코로나19 방역 긴장감 속에 전면 등교 수업이 시작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9일 2학기 등교 수업 방침을 발표하면서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까지 일선 학교에서 전면 등교 수업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나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2학기 개학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을 전후해 2주간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며 방역 고삐를 죄고 있다.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방학 중 타지를 방문한 교직원에게 개학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다만 여름방학 중에도 지역아동센터발(發) 감염, 방과 후 학교 감염, 가족 간 감염 등으로 10대 확진이 끊이질 않았던 만큼 전면 등교를 계기로 학생 감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높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주일간 도내 학생 확진자는 15명이 발생했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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