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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동해 출신 박지환 감독 예술축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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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동해]2021 대한민국예술축전에서 동해 출신 박지환 감독(24·사진)이 영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도예총 대표로 참가한 박 (한국영화인협회 정책실장)감독은 평화롭던 한 청년에게 어느 전도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라는 작품으로 영화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해 송정초교와 북평중, 광희고를 졸업한 박 감독은 초교 2학년 스티븐 스필버스 감독의 쥬라기 공원을 보고 영화 감독의 꿈을 키웠다. 특히 박 감독은 2014년 동해 광희고 2학년 시절 직접 수집한 한국의 희귀한 옛 영화 139점을 한국영상자료원에 무료로 기증하며 그 공로로 영상자료원으로부터 감사패와 순금 배지를 수여받기도 한 고전영화 수집 마니아다.

박 감독은 “상업 영화보다는 조금은 난해해도 작품성 있는 영화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천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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