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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0세 전성기 돌입”영국 현지언론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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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언론이 춘천 출신 손흥민(30·토트넘)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30세의 나이로 정점을 찍은 손흥민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흥분할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토트넘을 누군가의 원맨팀이 아닌 손흥민과 케인의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과 케인은 콘테 감독에게 모든 것을 맡길 준비가 됐다. 콘테 감독은 이번 프리시즌 훈련에서 두 선수가 다음 레벨로 나아가도록 만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올 시즌을 앞두고 다수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고 있지만 토트넘에는 여전히 케인과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하다. 이들은 프리시즌에서도 3골을 합작하는 등 최고의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의 활약이 필요한 토트넘이다. ‘정점을 찍었다''는 ‘풋볼 런던''의 표현은 손흥민이 전성기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권순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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