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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양강배야구대회 우승팀]풍산화이터스(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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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는 리그·대회만 11개...자타공인 우승후보 1순위

올해로 창단 20년차를 맞은 풍산화이터스(서울 중랑구)는 공수에 걸쳐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며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풍산의료재단 직원들과 지인들로 시작한 생활체육 야구단이지만 실업야구단과 같은 짜임새있는 운영을 통해 금세 최강의 공수 밸런스를 갖췄다. 참가하는 리그 및 대회만 지금까지 총 11개가 되며 출전할 때마다 대부분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2004 쥬신리그 루키부, 2006 미즈노빅토리리그, 2007 미즈노제일리그, 2008 구리고구려제일리그 , 2012 원리그, 2015 프라미스투어배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올 시즌에만 대한체육회장기와 구리시장기를 제패했고 소양강배야구대회 우승컵마저 거머쥐며 창단 이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홍용석 감독은 "올해 팀을 새롭게 리빌딩하고 있는 가운데 소양강배라는 좋은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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