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주님의 평화로움과 수용 그리고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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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윤 作 묵상의 흐름

춘천 카톨릭미술인회는 오는 24일까지 춘천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제29회 춘천가톨릭미술가회전'을 펼친다.

'묵상-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제29회 회원전은 총 27명의 회원들이 모여 4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3년째 끝날 기미 없이 계속되는 어려움의 시기 속에서도 기도와 묵상을 통해 주님의 위업을 찬미하며, 주님의 평화로움을 추구하고, 온유함을 닮으며, 수용과 사랑이 담겨있다.

박부용 다니엘라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쁜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해 주신 회원님들과 전시회가 잘 이루어지도록 지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담당사제 '이수영 다미아노' 신부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관객분들도 예술을 통한 그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값진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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