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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팰콘스 동해무릉기 공무원야구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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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동해무릉기 강원도공무원야구대회가 지난 16~18일 동해 동트는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2연패를 차지한 강원도교육청 팰콘스야구단.

‘제9회 동해무릉기 강원도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강원도교육청 팰콘스 야구단이 막강한 실력을 선보이며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팰콘스는 지난 15~18일 동해시 동트는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 1,2차전과 준결승 및 결승까지 총 67득점 15실점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팀 150여명이 참가했다.

강릉경찰서와 해군1함대와 치른 1,2차전은 모두 17대1로 가볍게 승리했다. 삼척시청과의 준결승전은 17대7로, 동해소방서와의 결승전은 16대6으로 승리를 거뒀다. 네 경기 모두 허주영(춘천기계공고·최우수투수상)이 선발등판해 완투하며 4승을 챙겼고, 공격에서는 심광섭(화천정산고)이 17타수10안타 2사사구로 타선을 이끌었다.

대회 MVP는 포수로 팀 운영을 지휘한 김남강(강릉고)이 선정됐고, 감독상은 김훈(양구군교육도서관장)에게 돌아갔다. 추일오(도계여중)는 최우수타자상을, 박승일(솔올중)은 타격상을 각각 수상했다.

2007년 창단한 도교육청 팰콘스는 총 6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통의 팀이다. 탄탄한 동료의식과 함께 꾸준한 연습을 통해 춘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호반리그에서도 최상위 리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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