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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정선 사북 해봄마을 어울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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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홍보 주력
사랑채 주민 참여 플리마켓, 시식회 등 다채

【정선】사북 해봄마을 어울림 축제가 23일과 24일 이틀동안 사북 지장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사북7리와 10리로 구성된 해봄마을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각종 시설들을 홍보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사북 사랑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직접 생산한 참기름, 들기름으로 만든 비빔밥 등 맛 체험, 사랑채 2층 카페에서 만든 커피와 디저트 무료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또 주민참여 플리마켓을 비롯해 사북성당 앞마당에 마련된 무지개 정원에서의 무료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이종화 주민협의체 대표는 “해봄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사랑채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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