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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삼척시의회 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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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위(위원장:이광우)를 열고 기획조정실, 문화홍보실, 에너지과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였다.

양희전 부의장은 “삼척~영월 고속도로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방안 등 정부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내국인 면세점 유치에 대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신속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2025년 예정된 석공 도계광업소 폐광에 따른 경기침체, 인구감소 등 문제에 대비한 폐광지역 대체산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김원학 의원은 “대규모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구도심 재건축,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정비 방안을 검토하고, 연례 반복되는 시 보조사업에 대한 일제 점검을 통해 부진사업은 재검토하고 역점사업은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창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 도에 각종 규제 완화 건의시, 하장면의 의료용 대마 재배와 같이 삼척시에 맞는 특례를 발굴해 적극 건의하라”고 요구했다.

정연철 의원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수소기반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이 건설사업에 치중되지 않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도록 유도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며 “내국인 면세점 유치, 대학병원 유치, 귀농귀촌 지원 등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으로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 실질적인 인구증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재구 의원은 지난 26일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변화에 발맞춰 삼척시가 관광특구협의체 구성 등 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관광특구 지정 및 이에 따른 관광특구·정책·연구용역을 조속히 추진해 면밀한 진단과 분석,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구)펠리스 호텔의 장기 방치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리조트 등 명품 숙박시설 유치도 적극적으로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정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최고의 관광중심지 도약을 위해 삼척시 관광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첫 출발은 관광특구 지정부터 시작해야 하며, 선제적인 준비가 있어야 강원특별자치도 지정에 따른 각종 인허가 규제완화 등 권한 특례혜택이 더해져 관광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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