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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용화천 가을나들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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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철원 용화천 일원 명성어린이공원

【철원】풍성한 가을을 철원군민들과 나눌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2022 용화천 가을나들이 축제가 다음 달 2일 오후 1시부터 용화천 일원 명성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갈말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팀을 주축이 돼 다양하고 신나는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철원청소년오케스트라와 태봉두드림 등 용화천 나들이 콘서트와 가수 김선형, 나영 등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신철원초·중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댄스무대가 이어진다.

군민들이 참여하는 ‘나도 가수다-마을 가수왕 선발전’도 눈길을 모은다. 오후 6시부터는 가수 정동원, 원미연, 손헌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무대가 펼쳐지고 불꽃쇼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UCC영상공모전 및 수상작 상영회와 짚풀공예, 라탄바구니제작, 네일아트 등 체험프로그램, 사랑나눔 바자회, 내고장 농산물 판매장 등도 운영된다. 푸드트럭과 다문화음식체험, 향토음료시음회 등 먹거리마당에도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과 프리마켓도 들어선다.

이서구 갈말읍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와 잦은 비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철원군민들을 위로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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